요즘 20~30대가 고생이 많다고 생각해. 나 또한 잘 먹고 잘 살려고 계속 고민하고, 시도하고 있으니까.
일단 내 전공은 경영학과를 나왔다보니 기획과 마케팅이야. 이 얘기를 왜 해주냐면 소개를 해주는 부분에 있어서
동종업계의 신빙성을 먼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해서 말이야.
회사를 다니면 고정적인 월급이 있다보니 안정된 것 같기도 하고, 소속감을 가지고 보람차게 일을 할 수 있는건
분명히 좋다고 생각해. 나 또한 재직중이면서 하는거니까. 부정하진 않아. 하지만 말이야. 꼭 취업만이 답은 아니지
너가 특출났다면 이런 고민을 시작조차 안했을 것이고, 그렇기에 취업을 한다고 해도 앞날을 보장받을 정도의
연봉과 대우는 아닐거라고 생각이 들어. 그러기에 나 또한 사업을 위해 고민하고, 부업도 알아보고 아이템도
찾아보고 있지.
잡담이 너무 길었지? 본론으로 간다. 요즘 마케팅으로 광고 글들을 많이 봤을거야. 예전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블로그 글 대신써주기 이런게 많았고, 그걸 하는 사람들이 회의감도 많이 느꼈을꺼야.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광고로 돈을 벌기 위해서 활동을 하는 걸 잠깐만 생각해보면 알거야.
유튜버가 인기와 관심도 있겠지만. 결국엔 돈 아니겠어?? 요즘 개인 블로그에 열심히 사진 퍼다 나르고, 글쓰는게
홍보영역을 넓히고 싶은거고, 그게 다 돈으로 환산된단 말이지. 지금 추천할 영역은 나도 어제 찾았고, "이거다!"
생각해서 바로 작업하고 있어.
애드릭스(ADLIX)라고, 일반 마케팅업무랑 좀 다른게. 너가 광고주의 소재를 확인하고, 이건 내가 마케팅 해보고싶다.
생각이 드는 광고만 작업하면 되지. 이 점이 참 마음에 드는거 같애.
나도 시작한지 오래안되서 후기는 길게 못써주겠지만, 틈틈히 댓글 남기도록 할께. 요즘 세상에 좋은건 혼자 알려고
하는 세상이지만, 나 또한 정보를 제공해야 얻는게 있지 않겠어??
여기까지 읽어내려왔다면, 도전해봐야 할 사람이라 생각해. 도전한번 해봐! 해보고 아니면 그만이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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