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김기자

탄수화물 분해 2BCUT(투비컷) 구매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길게 읽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먼저 소감을 말씀드리면 '에라이~ 씨' 예전에 하늘이 이후로 탄수화물 분해 약을 안사먹었다가 오랫만에 뭐가 꽂혔는지 광고를 보자마자 2BCUT을 질러버렸습니다. 일단 2BCUT을 충동구매를 하게 해준 광고를 만든 마케팅담당자와 패키지박스를 만든 디자이너 아주 칭찬해 자, 그럼 감정호소는 여기까지 하고 이용후기를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시작하기전에 해당 리뷰는 김기자가 직접 내돈내산으로 체험한 후기를 남기는 부분으로 개인의 체질상의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구매는 쿠팡 로켓배송으로 4월1일부터 복용을 시작했으며 반신반의 했기때문에 평소의 생활패턴..

나이를 먹을수록 많이 신경쓰이는 모공 쳐짐 / 모공 확대 김기자 또한 외모를 신경쓰는 남자이기 때문에 모공에 민감합니다 본격적인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해당 글은 홍보 비용 및 제공 받은것이 일절 없음을 알려드리며 순수하게 모공의 스트레스를 받는 1인으로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시작! 사실 메디큐브 패드와 원데이가 언제 나온지는 모르지만 꼼꼼하게 따져가면서 구매하는 김기자의 눈에 배너가 딱 들어왔고 홈페이지와 상세내용을 보면서 생각했다 기다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필자는 홈페이지에서 메디큐브 모공제로 세트를 보자마자 바로 쿠팡으로 달려갔습니다 (로켓배송이 진리) 하지만, 로켓배송이 하나도 없네요? 배너와 제품 설명에서 충분히 매력을 느낀 필자는 처음으로 3일을 기다리면서도 '메디큐브 모공 제로' 를..

롯데리아에서 전주비빔 라이스버거가 오늘 출시 되었다! 비빔밥의 고추장을 매우좋아하는(!?) 김기자는 진한 고추장의 풍미를 기대하며 집에 도착하자마자 배달을 진행했다. (일단 광고 아니니 안심하고 정독!) 뭐 포장지나 그런 잡다한 설명을 생략하고 바로 롯데리아 전주비빔 라이스버거의 맛 평가를 시작한다. 포장지를 개봉하면 은은하게 비빔밥의 향이 느껴진다(은은~하다) 그래서 한 입 먹어보는 순간 느껴졌다. (아~! 연하다...) 간을 진하게 해서 먹는 경상도 출신이라 그런지 이 맛은 너무나도 연했다. 이 맛을 표현하면 '혹시라도 매울까봐 연하게 만들어주는 어린이 돈까스' 의 느낌? 그렇다. 이 맛은 진한 맛에 길들여진 나에게는 너무나도 연했다. 싱거울정도였다. 억측일수도 있지만, 여성이 먹어도 싱겁다 할 느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어색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는 많이 어색 할 것이라 생각된다. 1000%이상의 급등과 동시에 90% 이하의 급락을 뉴스로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한 요소로 인식 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술은 기존의 문화에서는 이해하지 못하는 새로운 형태로 다가왔고 받아들이는 사람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으로 구분 되었다. 필자 또한,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 되는 시점에 버튼부터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는 부분에서 당장은 받아들이지 어렵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냈던 부끄러운 과거가 있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 조각들의 연결체' 라고 요약 할 수 있을 것 같다. 웹사이트에서 아이디를 입력하다가 지금은 네이버나 카카오톡 계정으로 빠른 가입과 로그인이 가능해졌다. 그것을 뛰어넘는 단계가 블록..

NFT가 무엇인가요? 물었을 때... '대체불가토큰'을 언급하는 사람과 얘기하지마라. 현실을 올바르게 전해주기 위해 다소 자극적인 내용을 사용했으니 너그러히 이해부탁드립니다. NFT가 처음 시작하는 1세대의 시기에는 순수하게 이미지를 코드화 한다는 취지였기 때문에 따라 만들 수 없는 '대체불가토큰' 의 의미가 가장 쉬운 표현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1세대의 옛날 얘기이다. 지금부터 지금 시기의 NFT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해 보도록 하자 NFT는 초창기에 이미지(=작품)의 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한 작업으로 시작되었지만 현재의 NFT는 다양한 방향으로 변화 되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인터넷 로그인 방법을 비교 하자면 사이트별 ID로그인 > 네이버/카톡 포털 통합 로그인 으로 발전하였고 현재 블록..

지금 시간은 새벽0시 30분 주문한지 12시간도 되지 않아 쿠팡 로켓이 배송이 도착했다 잠이 들 시간이지만, 새치 스트레스로 바로 사용해 보았다 (아래의 이미지 같이 생김) 일단, 구매 동기를 먼저 설명해보자면 빠른 배송하면 쿠팡! 새치 검색은 새치커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새치커버를 검색했을 것이다 그럼 쿠팡에서는 아래와 같은 상품 종류가 많지 않다. 아마도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위의 상품들의 리뷰와 내용들을 벌써 봤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쿠팡은 안타깝게도 100에 95이상은 불만리뷰가 매우 많다. 이번에도 많은 불만리뷰를 확인했으나 빠른 배송을 희망함과 새치커버의 간절함!? 이 있었기에 첫번째에 있는 '테라픽 헤어 리터치'와 세번째에 있는 '새치커버 헤어틴트' 중에서 무조건 사겠다고 생각하며 천천히..

현재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익보다 손실이 많을 것이다. 지금 공유해드리는 내용은 비트코인의 수익 사이클이 돌아올때까지 홀딩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략으로 무조건 적인 추천 사항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필자 또한 오랜 기간 주식으로 수익을 봤고 하락의 시즌을 맞을 것 같아서 다음 투자처를 알아보던 중 비트코인을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지금은 마찬가지로 수익이 아닌 마이너스 상태입니다. 제목과 같이 손실 보고 있는 비트코인(알트코인)으로 수익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주식에는 없지만, 코인에는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은 디파이(금융)이라는 차이가 있다. 디파이(Defi)는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특정 사이트에 맡김으로써 해당 사이트는 맡긴 코인을 이용하여 노드를 운..

제로투... 앙카댄스를 지나 떠오르는 트랜드 우는 고양이 댄스(sad cat dance)가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앞 발을 들고 슬프게 추는 춤이라고 하지만 귀여운 캐릭터들이 손을 들고 좌우로 흔드는 춤입니다 제목처럼 우는 고양이 댄스(sad cat dance) 모음집이니 긴 설명은 생략하고, 김기자가 선정한 귀여운 우는 고양이 댄스(sad cat dance) 아래에 쭈~~~욱 모아놨습니다 ↓↓↓↓↓↓↓↓↓↓↓↓↓↓ (순서는 순위와 관계 없습니다) 1. 유히로 Yuhiro (구독자 15만명) 제목 : 메이드카페 직원 1일차(우는 고양이 유행) > 2. 짤툰(구독자 225만명) 제목 : [짧툰] 지호의 슬픈 고양이 댄스 ฅ•ω•ฅ 3. Trollya 트롤야(구독자 17.3만명) 우는 고..

필자는 20년 동안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요요맨으로 다이어트의 가속력을 낼 수 있는 홈사이클을 조립하고, 시운전 하자마자 올리는 리얼 후기입니다. 이 글은 1원의 협찬도 없으며, 다른 리뷰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문제점은 확실히 까면서 리뷰를 합니다. 일단, 홈사이클 검색하여 찾아오신 분이 아닌, 다이어트 키워드를 타고 오신 분들을 위한 20년차 다이어터의 꿀팁을 전해드리면 (과학적 근거없음. 경험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 1. 한국사람은 쌀이 주식이지만, 쌀을 끊거나 줄임으로써 체중 증가와 뱃살 등은 최소한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점: 탄수화물 섭취가 부족하면 우울해지거나, 삶의 의욕이 줄어들 수 있으니 느낌이 오면 한,두번 섭취는 해도 좋다.) 차라리 쌀을 먹지말고, 고기를 씹으란 말야!! 2. 내..

먼저 필자는 병원 가는 것을 죽는 것보다 싫어하지만, 의무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부분에서 공포를 가지고 검사에 임했습니다. 평소에 건강하신 분들은 병원을 태어나서 손가락에 들정도로 병원 출입이 없으셨던 분들은 깊은 공감을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위내시경 검사는 일반적으로 40세의 연령이 되었을 때 건강검진 항목에 의무적으로 포함되는 검사 입니다 내시경을 처음 받아보시는 분들은 아마도 이 글을 보면서도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저는 어릴 때, 속이 안좋았던 경험이 있어서 동네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20년도 넘은 과거라 수면내시경 같은게 없어서 헛구역질과 눈물을 흘리면서 받았던 기억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무조건 수면으로 검사를 받으리라 다짐하고 준비했습니다. 사실, 수면내시경으로 검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