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량이 희량's 2012. 12. 21. 00:23

 

오늘은 무료한 일상에서 동물을 많이 사랑하는 희량이가 웹툰하나를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뒷북인것 같습니다!!)

"내어린고양이와늙은개"라는 네이버웹툰입니다.

일단 이 작품은 네이버웹툰의 "화요웹툰" 으로 화요일에 나오는!? 은 아니군요. 3일에 한번씩 연재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초"님으로... 오늘 처음웹툰을 보면서 포스팅하다가 보니 정보도 많이 부실합니다.

 

퇴근길에 천천히 보면서 오는데... 조용히 휠을 내리면서 혼자 아빠미소 한번 살짝하다가 주변눈치보고 표정관리하고...

휠 한번 내리면 눈가에 눈물이 살짝 맺히다가 표정관리하고....

집앞 가로등길 사이에서는 마음 편하게 눈물을 글썽이기도 합니다.

 

항상 책이나 정보를 보면서 접하는 부분이지만, 동물이 사람에게 말하지 못하는 속마음을 표현하는 쪽의 작품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마음이 뭉클해질수 밖에 없는 것같습니다.(밑줄 쫙~)

 

이전에도 동물을 주제로한 웹툰도 많이 봤지만, 이번 웹툰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라서 조용히 반성하면서

한회씩 내려다보았습니다. 가끔 나는 귀찮다고 나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을 회피하지는 않았는지... 어지럽히고 지저분하게 만들어서 화내지는 않았는지.... 바쁜일상의 일들을 투덜거리지 않았는지... 미안한 마음들을 하나씩 꺼내봅니다.

 

그럼 작품들을 한장면씩 보도록 할가요... (웹툰을 포스팅하는 이유는 감동에 대한 추천 및 나눔이기도 하지만, 포스팅을 통하여 되새길수 있도록 남기고 싶어서이기도 합니다.)

 

[네이버웹툰/웹툰추천/내어린고양이와늙은개/초]

 

이 작품은 가족중심의 이야기로 전개되어, 일상에서 흔히 있는 일들로 구성이 되어서,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낭낙이/늙은개/추천웹툰/초님작품/내어린고양이와늙은개]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추억과 소중함을 간직하는 어른스러운 개 낭낙이...

 

 

 

[순대/어린고양이/초님작품/내어린고양이와늙은개]

 

철없이 산만한 어린고양이 순대...

 

 

 

그리고 초님과 어머님, 아버님.. 으로 등장하는 이 작품은

아무생각없이 휠을 내리다가

 

 

[내어린고양이와늙은개 41편 중에서]

뿌듯한 마음이 들고....

 

[내어린고양이와늙은개 68편 중에서]

눈물도 글썽거리게 되고....

 

 

[내어린고양이와늙은개 53편 중에서]

그럴싸한데!? 라고 느끼게도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웃었다가 글썽이다가 무표정해졌다가 하는 모습을 다른사람이 보기라도 한다면 "지하철 oo남"으로 1면 기사에 실리게 되겠죠. 하지만, 좋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반성과 기쁨 슬픔을 느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으니까요...

 

이제 75편까지 봤습니다. 아직도 225편이상이 남아있는 점이 저의 내일을 기다리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 냥이들에게도 반성을 다시 하게되었구요. 작은애가 중성화를 안한 상태라 오늘도 몇일째 울부짖고, 여기저기 변!?을 뿌려놓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지긋히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그래야지요...

포스팅을 하는 이 시점에도.. 시끄럽게 울부짖다가 지쳐서 제옆에서 조용히 잠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내어린고양이와늙은개" 는 개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극추천을 드리며, 저는 단행본을 사서 소장을 할 예정입니다.

p.s  초님까페에도 가입했어요... 저도 이제 초님 애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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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l.xn--2013-uo4c7e4e942y280b.com/ BlogIcon プラダ バッグ 2013.04.26 07:56  Addr  Edit/Del  Reply

    저항적 정서와 의지를 발견할

  2. Favicon of http://nsa.suprashoesxcheaps.com/ BlogIcon supra 2013.04.29 10:06  Addr  Edit/Del  Reply

    호칭어는 화자와 청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