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량이 희량's 2020. 8. 30. 16:11

최근 코로나로 인한 사회격리가 2.5로 격상됨에 따라서 식당과 카페에서 식사를 할 수 없게 되었죠.
저도 맛을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입장에서 아쉬운 부분이지만, 그래도 온라인이라는 해결책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명절마다 고향가는게 매우 힘들었습니다. 멀미도 심하게 해서, 도착한 그날은 몸에 진이 빠졌었죠^^
하지만, 유일한 즐거움이 고향 앞에 있는 재첩국 식당을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조개국은 조개국이지만, 뭔가 깔끔하면서도 짭짤한 그 맛. 부추와 함께 먹었던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그때의 기분과 맛은 아직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생활하다보니, 그 곳을 찾아간지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재첩국은 섬진강! 이건 진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맛을 찾고자 열심히 찾은 결과...! 찾았습니다.
어릴때 먹던 그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재첩국을 온라인으로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peter4625/products/4437700964

 

섬진강에서 직접 배송되는 재첩국 : 피터하우스

재첩의 포장상태와 맛, 고민한 만큼 후회없는 선택!

smartstore.naver.com

다른 재첩국에 비해서는 엄청 저렴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섬진강 재첩의 맛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가격대인 것 같습니다(가성비 좋음)

섬진강에서 직접 배송되는거니까 두말 할 것도 없겠죠. 글 쓰다보니 침이 넘어가네요. 슬슬 저녁준비를 하면서
한봉지 뜯어서 한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재첩국의 맛을 아시는 분들께는 한번씩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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