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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학원] 게임, 이제는 당당히 문화콘텐츠로 자리잡다

성실한 김기자 2018. 1. 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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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학원] 게임, 이제는 당당히 문화콘텐츠로 자리잡다


길고 짧았던 2017년이 지나고 국내, 외 게임시장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게임시장에서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개선이 있었고

<소녀전선>을 비롯한 중국산 모바일게임들은 국내 모바일게임 상위권을 곳곳 접수하기도 했답니다.

세계적으로 <배틀그라운드>는 전 세계 PC게임 시장을 강타했고 

닌텐도 스위치가 콘솔게임 유저들의 마음을 흔들었답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양대마켓 매출 순위 1,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절대강자로 각각 지난 6월과 지난해 12월에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게임매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또한 2017년에는 기존 온라인게임이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되어 많은 눈길을 끌었답니다.

리지는 물론 검은사막, 마비노기, 블레스 등 다양한 기존 온라인 게임들이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되거나 개발중인 상황이고 다양한 모바일게임개발 인재들을 채용하고 있어서

모바일게임시장의 확장이 더 기대됩니다. 




이렇게 PC와 모바일을 뛰어넘어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중인 게임은 올해도 그 전망이 아주 밝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새해 첫날부터 게임학원에 다양한 게임개발에 대한 문의를 하고 계시답니다.

게임학원에서는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전 과정을 교육하고 취업연계까지 진행되고 있는데요,

게임기획, 게임원화, 게임3D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까지

게임전문가가 될 수 있는 모든 교육과정을 수업하고

실전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답니다.




게임, 이제 단순한 오락을 뛰어넘어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혔답니다.

이제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직업을 찾는분들께 게임분야에 도전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올해는 게임을 즐기지만 말고 직접 제작해보세요


▼게임개발/게임전문학원 무료상담

http://game-sbs.com/renewal2016/


http://gwangju-sbs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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